괭이갈매기
천연기념물 336호로 지정된 이 괭이갈매기는 독도에서 가장 흔하게 볼수 있는 조류이다.

- 생김새
보통 갈매기와 비슷하나, 꽁지에 검은 빛 띠가 있으며, 부리는 황록색이다. 몸 빛은 희고, 등과 날개는 어두운 청회색이며, 울음소리가 괭이와 비슷하다.

- 서식지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의 도서에서 흔히 서식하는 갈매기류의 대표적인 텃새이다.

- 식성
잡식성으로 어류, 양서류, 연체 동물, 매미, 잠자리 등과 어장에 버려진 어류 찌꺼기와 밥찌꺼기 등을 잘 먹는다.

- 번식
산란기 4월 하순에서 6월 중순까지나, 최성기는 5월 중순 경이다. 한배의 사나란 수는 2-4개이며, 포란 후 24-25일이면 부화된다. 도서의 암초와 초지, 관목의 소생지에 집단으로 번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