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조류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 황초롱이, 물수리, 노랑지빠귀 등의 조류들이 서식하며, 며황로, 흑비들기, 흰갈매기, 까마귀, 노랑발도요, 딱새 등 철새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이들의 번식지는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되어 있다최근슴새의 수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바다제비 수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괭이갈매기는 동도의 남서 암벽에 2,000-3,000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다.

독도해조류 번식지 獨島海鳥類繁殖地
정부에서는 1982년 11월 16일 독도 일원의 섬을 천연 기념물 제336호 '독도 해조류 번식지'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독도에 서식하는 주요 해조류는 텃새인 괭이갈매기와 여름새인 슴새, 바다제비 등이다. 슴새는 줄어들고 있으나 바다제비는 늘어나는 추세이다. 괭이갈매기는 동도의 서쪽과 남쪽의 암벽에 집중 번식하고 있다. 이들 조류는 동북 아시아에 국한하여 번식하고 있어, 그 번식지를 보호하고 있다.